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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6.21 21:02|수정 : 2010.06.21 21:21
포르투갈의 메이렐레스가 북한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메이렐레스는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G조 예선 2차전에서 전반 29분 티아구의 빠르고 정확한 침투패스를 받아 패널티 박스 내 중앙에서 깔끔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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