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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항을 통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은 16만8천 TEU.
작년 5월보다 28.5%가 늘어난 물량으로 역대 최고입니다.
월간 처리량으로 최고를 기록했던 4월의 16만4천 TEU를 넘어섰습니다.
수입화물은 22% 수출화물은 24% 늘었고 부산, 광양에서 오는 연안화물은 205%가 늘어났습니다.
지난달까지의 누적 처리량도 작년에 비해 35%가 늘었습니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량이 늘어난 것은 실물경기의 회복과 함께 인천항 이용자에 대한 지원제도가 성과를 보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또 해상운송이 육로 운송보다 친환경적이라는 인식도 물량증가에 보탬이 됐습니다.
하지만 인천항은 최대 입항선박이 5만톤에 불과해서 최근 대형화하는 선박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태/인천항만공사 사장 : 2013년 인천 신항이 생기게 되면 미국이나 구라파에서 오는 대형선박들이 직접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인천항은 지금보다 대폭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신항건설을 계기로 중국에 치중한 항로를 다양하게 개설해서 물류체계 개선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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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있는 트리엔날레 전시관이 스컬프쳐 2010 조각전을 열고 있습니다.
한국현대조각의 과거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뢰진, 이승택 등 원로 조각가와 신진 조각가 등 백여명이 출품했습니다.
전시회는 9월17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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