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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G조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누가 팀의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파비아누는 후반 5분,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특유의 개인기로 코트디부아르의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날린 과감한 왼발 슛이 그대로 골문에 꽂히며 두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파비아누는 이 날 경기에서 절정의 컨디션과 물오른 감각으로 후반 5분만에 두 골을 기록하며 브라질 공격의 선봉장에 섰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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