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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골프선수, 프로스포츠 최고 신랑·신붓감

입력 : 2010.06.20 12:51


남자 프로야구선수와 여자 프로골퍼가 프로스포츠 선수 중 배우자감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 부설 한국결혼산업연구소는 14-18일 레드힐스 회원 1천14명에게 전화설문을 통해 프로스포츠 선수 중 선호하는 배우자감을 조사한 결과 여성의 29.4%가 프로야구 선수를, 남성의 66.2%는 프로골퍼를 뽑았다고 20일 밝혔다. 

여성들은 야구에 이어 축구(26.6%), 골프(19.5%), 농구(9.3%)선수 등을 좋은 배우자감으로 꼽았으며, 남성들은 배구(16.1%)와 바둑(7,5%), 농구(5.9%)선수 등을 선호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