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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자원이 한자리에…'생명산업대전' 개막

송인호

입력 : 2010.06.17 16:57|수정 : 2010.06.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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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씨앗과 곤충, 미생물 등 동·식물 자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생명산업 대전이 오늘(17일) 개막됐습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토종 풍산개를 처음 보는 아이들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천연기념물 황쏘가리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오늘 개막된 생명산업 대전에는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종자와 곤충, 미생물 등 다양한 생물 자원들이 전시됐습니다.

곤충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는 체험관도 인기입니다.

[김민석/동막초등학교 5학년 : 미생물을 처음봐서 움직이는 것도 신기하고 모든 것이 다 신기했던 거 같아요.]

우리 밀로 만든 빵과 누에로 만든 혈당 강하제 등 생물 자원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합니다.

[장태평/농림수산식품부 장관 : 앞으로 이런 고기능 상품 또 식품, 의약품까지 이르는 모든 자연 자원을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올해 처음 열린 생명산업 대전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