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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빚이 3개월만에 15% 가까이 늘어 국민총소득 GNI의 3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말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이자부 부채는 모두 368조7천613억 원으로 지난해말보다 47조 7천 515억 원, 14.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증가율은 2005년 1분기의 15.2%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습니다.
직전 1년간 GNI에서 정부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계산돼 반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004년 1분기에 이 비중이 17%였던 점을 고려하면 6년 사이에 곱절이 커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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