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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차범근에 해설 도전장!

입력 : 2010.06.10 17:35|수정 : 2010.06.12 15:57


대한민국이 응원 열기로 뜨겁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단독 중계하는 SBS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채로운 소식을 전한다.

SBS콘텐츠허브측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사이트(www.sbs.co.kr)에서는 축제, 지식, 승리의 테마로 구성하여 월드컵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 축제의 월드컵

한국전이 있는 6월 12일 오후 2시 '두시 탈출 컬투쇼'의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으로, 저녁 6시에는 이만백 콘서트 응원 현장을, 7시부터는 고릴라 자체 응원전 및 길거리 응원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리스전이 시작되는 8시 30분부터는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 캐스터와 윤성호 해설의 중계가 SBS 인터넷 전용 방송인 'SBS 고릴라'를 통해 생중계 된다. 컬투 소속 개그맨들의 입담을 통해 진지한 기존의 축구 해설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해설이 될 것으로 보이며, 차별화된 즐거움을 주는 해설 중계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지식의 월드컵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사이트는 해설위원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의 컬럼과 해외 국가별 준비사항, 축구의 상식, 이론, 역대 기록, 국가별 전략, 판정 관련 정보 등 '월드컵 역사관'으로 불릴 만큼 지식 창고로 구성이 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승리의 월드컵

월드컵의 승리를 기원하며 진행 중인 '태극기 휘날리며'는 사진 및 응원 글을 통해서 국민들의 열망을 담는다. '태극기 휘날리며' 사진 등록에는 기성용 부친, 브아걸 가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병지, 박문성, 장지현 등 해설위원들의 응원 영상과 배성재 아나운서 등이 트위터를 통해서 남아공 현지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