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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꽁꽁'…기준금리 16개월째 2.0% 동결

입력 : 2010.06.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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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가 동결 됐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연 2.0%로 16개월째 동결됐는데요.

약세를 보이기도 했던 지수는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큰 변화 없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 금리 결정과 쿼드러플 위칭데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오늘(11일) 지수 지수 큰 변화 없이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는데요.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연 2.0%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제시가 됐습니다. 예상한 부분에 대해 큰 변화 없는 지수의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고용회복이 뚜렷하고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재정위기등 때문에 급격한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관점에서 금리가 동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리 정상화에 대한 논의는 이번 회의에서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공조라는 큰 틀을 한국이 먼저 깨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출구전략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시그널을 보내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금리 동결과 관련된 지수의 움직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지수는 금리 동결 발표 이후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