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미국 유학생들이 모여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제작했는데 동영상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A에서 김도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알아야 해요. 그들이 뭘 하는지, 뭐라 하는지. 알아야 해요. 진짜 역사가 무엇인지.]
미국 유학생들이 만든
독도를 담은 아름다운 사진과 고지도를 배경으로 랩과 노래로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립니다.
[독도는 신라시대부터 한국 땅이었죠.]
미국 보스턴에 있는 버클리 음대 졸업반인 권정은 씨가 가사와 곡을 만들었고, 노래는 동지윤 씨가 불렀습니다.
랩 부분은 이들의 흑인 친구들이 맡았습니다.
코코란 미대 출신의 최은경 씨와 하버드 의대에 다니는 권혁재 씨가 동영상 편집과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미국 땅에서 조국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며 뭉친 한국의 젊은이들입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6일 동영상 웹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려져 2천7백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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