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류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운전기사가 승차를 거부하자 달리는 버스에 돌을 던진 10대 청소년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운행중인 마을버스에 돌을 던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19살 허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 군은 지난 3월 23일 오후 1시쯤 서울 구의동에서,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마을버스를 타려 했으나 버스가 그냥 지나가자 지름 7cm 가량 되는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리고 60대 승객의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행중인 버스에 돌을 던진 위험성을 고려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CCTV분석을 하는 등 두 달여 동안 수사를 벌인 끝에 허 군을 검거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