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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정부 음해하는 사이버 테러 지속적 시도"

정영태

입력 : 2010.06.08 17:14

'국방정보보호 콘퍼런스' 개최…'사이버 전문인력 양성'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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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군 기무사령부 주최로 열린 국방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민·관·군 전문가들이 국가적 차원의 사이버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토의를 가졌습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격려사에서 "천안함 사태가 북한의 군사도발임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정부와 군을 음해하는 사이버 테러가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득식 국군기무사령관은 "북한이 G-20 정상회의 방해를 위해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