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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의 교육 관련 선거에서 진보 진영이 약진했습니다.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진영 곽노현 후보가, 경기 교육감 선거에서는 김상곤 현 교육감이 당선됐습니다.
이밖에 강원과 전·남북, 광주 교육감 등 전체 16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6곳을 진보 진영이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 등에서 무상급식이 확대되는 반면, 자율형 사립고 설치와 전교조 교사 징계 등 현 정부의 교육 정책에는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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