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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코믹흥행영화에 꼭 있다 '콤비 활약'

입력 : 2010.06.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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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 새로운 코믹 콤비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박해미 씨와 신이 씨!

코믹연기로 인정받은 두 사람의 만남부터 심상찮은데요.

이들의 코믹무기는 말~보다는 몸 개그~입니다.

뜀박질은 기본~! 육탄전에 노동력까지 제공하는데요.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열혈 코믹 콤비가 아닐까요?

박해미, 신이 씨의 경쟁상대는 이들이 아닐까요?

노장의 힘을 보여주겠다~

'육혈포 강도단'에서 찰떡 궁합을 과시했던 김수미 씨와 김혜옥 씨입니다.

김수미 씨가 거침없는 말투와 애드리브의 여왕이라면, 김혜옥 씨는 연약한 척! 소녀같은 순수함을 웃음의 무기로 삼았는데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캐릭터가 신선한 조화를 이루자 관객들은 쉴새없이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코믹한 사투리로 뭉친 콤비도 있습니다.

이성재 씨와 강성진 씨인데요.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축구에 열광하는 북한군으로 출연한 두 배우의 웃음 포인트는 코믹한 표정과 말투!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이후 10년 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찰떡호흡을 자랑했습니다.

그대들의 이름은 웃음 유발자! 감초 연기의 달인이 뭉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연예계 최고의 코믹배우 성동일 씨와 조희봉 씨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어설픈 형사로 변신했지만 관객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화합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예인데요.

상반된 캐릭터로 신선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콤비들!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웃게하는 진정한 웃음 메신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