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욕증시는 전날 장 막판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형성된 가운데 경제지표 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1% 상승한 10,095포인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0.83% 상승한 1,079포인트선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0.88% 오른 2,241포인트 선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미부동산협회가 발표한 4월 잠정주택판매는 6%가 증가해 전문가들의 사전 예측치인 5%를 뛰어넘었다.
이는 3개월 연속 증가세로 미국의 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되고 있다.
또 5월 자동차 판매 실적 발표는 전월 보다 다소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조업체별 실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로존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유로화가 4년래 최저치를 벗어나 강세를 보임에 따라 에너지 등 상품주 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0.6% 가량 올라 배럴당 7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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