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안상수 "남은 4년도 함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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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행된 제 5회 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출구조사 예측발표에서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52.1%로 45.5%의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를 앞섰습니다.
예측조사 결과에 대해 현 시장인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8년간 인천의 희망을 함께 키워왔고, 앞으로의 4년도 많은 계획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간의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예측조사 1위를 기록한 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예측조사 결과에 대해 "인천 시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이명박-안상수 체제에 대한 민심이 표출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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