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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아침 7시 20분 쯤 인천시 덕적면 울도 서쪽 40km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우고 조기 조업을 하던 69톤급 어선 신일호가 침몰해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신일호와 무선이 두절된데다 바다에 기름띠가 떠있다'는 다른 어선의 신고를 받고,경비함 3척과 헬기 1대를 사고해역에 급파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신 1구가 발견됐지만 아직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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