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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오전 9시 9.1%…이시각 현재 서울 투표 상황

이한석

입력 : 2010.06.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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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 6시부터 시작된 6.2지방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투표소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네. 잠전초등학교에 마련된 송파구 잠실본동 제  4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네 시간 반을 조금 지났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 투표 용지가 8장이나 돼 다소 복잡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련 안내문을 일일이 확인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곳 송파구에는 오전 9시 집계 기준으로 유권자 53만 9천여명 가운데 4만 9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9.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의 투표울 8.6퍼센트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 지역에서는 전체 유권자 821만 7천여명 가운데 76만 2천여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9.3퍼센트의 투표율로 지난 지방선거의 8.7퍼센트보다는 높지만 전국에서 세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서울시 선거 관리 위원회를 비롯한 각 구 선관위는 투표 마감 시간인 저녁 6시까지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가두 방송을 포함한 홍보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