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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광주, 전남지역 투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계혁 기자! (네, 광주 월산동 제1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 그쪽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현재 이곳을 비롯해 광주·전남 투표소 1천 2백여 곳에서 현재 원활하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유권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2명과 기초단체장 27명, 교육감 2명 등을 뽑는데 모두 1014명의 후보가 출마해 광주 2.4:1, 전남 2.3: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권자 수는 모두 256만8천 명입니다.
지난 4회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율은 광주 46.3%, 전남 64.3%를 기록했고 2년 전 총선에서 광주는 42.5%로 역대 최저 투표율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간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광주·전남지역은 이번 선거에서는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여유있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초단체장 선거구 12곳에서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간에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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