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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전국 투표 시작…이시각 서울 투표상황

이한석

입력 : 2010.06.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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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각 6시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선거구 투표소를 직접 연결해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네, 잠전초등학교에 마련된 송파구 잠실본동 제 4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벌써 유권자들 많이 와있죠?



<기자>

네, 투표가 시작된지 한 시간 정도가 지났는데요.

임시 휴일이지만 이른시각부터 투표를 하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가 투표 용지를 8장이나 받아 두 차례 기표해야 하는 등 다소 복잡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온 유권자들은 관련 안내문을 일일이 확인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송파구의 135곳을 비롯해 모두 2,198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중인데요.

유권자수는 송파구가 53만 9천 6백여명, 서울지역의 전체 유권자는 821만 3천 7백여명입니다.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당시 전국 평균 투표율은 51.6 퍼센트였습니다.

서울은 평균보다 낮은 49.8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서울시 선거 관리 위원회를 비롯한 각 구 선관위는 투표 마감 시간인 저녁 6시까지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가두방송을 포함한 홍보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