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좌동에서 대화동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꽤 큰 냇물 '장월평천' 서쪽으로 흘러 한강 하구에 접하는 지방하천 장월평천을 살리겠다고 초등학생들이 나섰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군)흙 공을 오염 된 하천에 던지며 하천 살리기의 마법사로 변한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화자), 상탄초등학교(교장 김명희), “고양환경운동 연합” 및 고양시 생태하천과 후원으로 28,29일(토) 양일간 병든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 했다.
1960년대 이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급속도로 발전한 산업화와 빠른경제성장 으로 우리주변의 국토 환경 파괴도 그만큼 빨랐습니다.
장월평천은 서남부의 송포, 송산, 가좌 일대넓은 충적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인간의 삶이 수용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강과 하천들이 운반된 멍들고 오염으로 신음하는 것을 환경단체와 학생들이 힘을 모아 EM 흙공을 던져 오염된 하천을 투척하고 하천주변에 생활 쓰레기 및 비닐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함 으로써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물길을 열어주었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이런 모습은 국토 균형발전 4대강 정비사업의 모습과 사뭇차 이 나는 느낌은 왜 일까!.

▲ 하천 주변 생활쓰레기 및 비닐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오염물질을제거

▲ 송포, 송산, 가좌 일대넓은 충적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월평천

▲ EM환경교육은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 EM 비누 만들기, EM 흙공만들기로 구성되어 진행 되었다.

▲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우리 자연 생태계 파괴하고
고한봉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ds1apf(※ 이 기사는 '야후, 네이버, 다음뷰'에도 송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