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두세 번 일어나는 사람 있습니다.
다른 질환이 있는지 정밀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뉴잉글랜드 연구소 바란트 쿠펠리안 박사팀이 성인 1만 5천여명의 건강기록과 생활습관을 비교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밤에 두세 번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이 야뇨증일 경우 또래보다 사망률이 두 배나 더 높고 노인 역시 20-30%가량 높았는데요.
연구팀은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이 만성질환이나 특정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면서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