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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창틀에 낀 도둑, 경찰에 직접 전화

김정기

입력 : 2010.06.01 08:03|수정 : 2010.06.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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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창문을 통해 상점에 들어가려던 도둑이 창문 쇠창살에 끼여 꼼짝 못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보스톤의 골목길입니다.

남자 한 명이 상점창문을 열더니 창틀 사이로 몸을 넣습니다.

새벽시간에 창문을 통해 상점으로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했던 이 남성은 쇠창살 사이에 끼이고 말았습니다.

30분 동안 창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도둑.

결국 직접 경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도둑은 쇠창살에서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