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번주 첫번째 거래일입니다.
오늘 (31)일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권에서 시작한 이후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혼조양상을 보였는데요.
현재는 소폭을 상승입니다.
지난 주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미국 증시가 1% 이상의 조정을 보였지만 우리 증시는 상대적인 견조함을 보이면서 강보합권을 나타냈는데요.
하지만 뚜렷한 매수주체가 보이지 않아 큰 상승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이 장 초반 매수와 매도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탐색전을 펼치며 현재는 소폭의 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의 매도가 확대되면서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나흘째 오름세입니다.
개인이 매수하면서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인데요.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4.66P 상승한 1627.25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4.90원 상승한 1,199.80원 기록중입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0.63P 상승한 213.73P 기록하고 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P 내린 3.58%P입니다.
투자자 동향입니다. 외국인이 50억 원 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366억 원, 기관 315억 원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형주를 중심의 매도가 나타나면서 중소형주가 강세입니다.
철강금속과 기계, 운수창고 업종등이 부진한 가운데 의료정밀과 종이목재, 통신업종등이 상승 중입니다.
오늘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대와 기아차가 나흘째 동반 질주를 보이고 있는데요. 2분기 실적 호조와 환율 상승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동반 질주하고 있습니다.
반면 항공관련주가 원화 약세와 유가의 상승에 약세입니다.
한 외국계 증권사에서 원화 약세와 유가 상승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항공주의 영업이익률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각각 1%가 넘는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 특징적인 테마주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전기차 관련주가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연방의회는 전기차의 구입 촉진과 충전시설 확충을 위해 미 연방정부의 세금공제와 보조금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점이 관련 주가에 상승 모멘텀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원달러 환율동향 살펴보겠습니다.
원달러환율인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스페인발 악재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 4.90원 상승한 1199.80원을 기록중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