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승려가 성폭행 거부한 유흥주점 여종업원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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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상습적으로 대마를 피우거나 필로폰을 투약해온 영어학원 원장과 강사, 그리고 연예인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영어학원 원장과 강사 등이 상습적으로 사용한 대마와 필로폰입니다.
검찰은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피운 혐의로 서울 강남의 모 영어학원 원장 29살 C씨 등 11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로 가수 겸 영화배우인 24살 김 모씨와 영어학원 여강사 이 모씨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재미교포 2세나 미국 유학을 했던 20대로 미국에서 마약범죄를 저질러 추방된 학원강사 이 모씨로부터 대마와 필로폰을 공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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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탈북여성과 중국동포를 고용해 음란 화상채팅 사이트를 운영한 53살 나 모씨를 구속하고 나 씨의 누나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나 씨 남매는 탈북여성과 중국동포 160여 명을 고용해 국내 남성 회원 8만여 명을 상대로 음란 화상채팅을 하도록 하고 이용료로 14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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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경찰서는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여수 모 사찰 승려 42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5일 오전 여수 모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종업원 45살 주 모씨를 사찰 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하려다 거부당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현철, 공진구, 정규혁(KBC), 영상편집 :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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