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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대비 전셋값' 41개월 만에 가장 좁혀져

권애리

입력 : 2010.05.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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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이 계속 내려가는 반면 전셋값은 계속 상승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의 격차가 41개월만에 최소 수준으로 좁혀졌습니다.

국민은행의 월별 주택가격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의 비율이 54.8%로, 2006년 11월 55.5%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인 반면, 전세수요가 계속 늘면서 전세값이 지난해 3월부터 계속 상승세를 그려온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