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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경남과 충청, 제주도는 1~2위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무소속 김두관 후보와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의 지지율이 4.9%p로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습니다.
열흘전 조사와 비슷합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더욱 치열해 이달곤 후보 지지가 41.3%, 김두관 후보가 40.1%였습니다.
충남도지사 역시, 민주당 안희정 후보와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인 가운데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충남은 부동층이 30.2%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예측이 더욱 어렵습니다.
충북도지사도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가 민주당 이시종 후보를 앞서고 있지만, 오차범위 안입니다.
대전시장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한나라당의 박성효 후보와 민주당의 김원웅 후보가 추격하고 있습니다.
야권 3파전인 제주도는 새로운 접전지로 떠올랐습니다.
무소속 우근민 후보와 무소속 현명관 후보가 3.3%p 차이로, 예측 불허의 선두 다툼을 벌이고 민주당의 고희범 후보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였다가 탈당한 현명관 후보가 열흘 만에 지지율을 두 배 가까이 올려 눈에 띕니다.
전북지사는 민주당의 김완주 후보가 압도적 지지율을 보이는 가운데, 나머지 네 후보는 한 자릿수 지지율입니다.
전남지사 역시 민주당의 박준영 후보가 다른 세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광주시장은 민주당 강운태 후보가 54.1%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다른 5명의 후보들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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