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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주요 대기업 "면접보면 4만4천원 지급"

정호선

입력 : 2010.05.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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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침체가 길어지면서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중소형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재건축을 제외한 서울지역 아파트의 면적대별 월간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3월까지 오름세를 유지했던 66㎡ 미만 소형아파트는 4월 마이너스 0.1%로 하락세로 돌아선데 이어 이번달에도 0.32% 내렸습니다.

최근 전세난이 한풀 꺾였고 강북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입주물량이 쏟아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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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주요 백화점에서 일제히 여름 세일에 들어갑니다.

명품 브랜드들은 해마다 여름과 겨울 한 차례씩만 신상품 소진을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이달 말부터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백화점들에서 20~4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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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은행장이 직접 거리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우리미소금융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경기도 덕소의 음식점 상인을 찾아 직접 일을 돕는 한편, 애로사항을 듣고 창업 성공을 격려했습니다.

이 행장은 하반기에도 신상품 개발과 소외계층 밀집지역에 추가지점을 개설하는 등 미소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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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 274개사 가운데 88%가 올해 채용 과정에서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했습니다.

면접비를 지급하는 기업의 평균 면접비는 4만 4천7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5만 2천 원으로 제일 많았고, 공기업, 식품·외식업, 석유화학업, 기계 철강업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