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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히로뽕 판매·투약 32명 검거

입력 : 2010.05.27 09:20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7일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0)씨 등 택시 운전기사 3명과 폭력조직 '유태파'의 행동대장 허모(42)씨등 32명을 붙잡아 25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6월초부터 최근까지 경남 김해시와 밀양시 등지에서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기사들은 환각상태에서 운전했을 개연성이 높지만, 피의자들은 부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