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영화 속에 내가 들어간 듯"…'월드 IT 쇼' 개막

김수형

입력 : 2010.05.26 11:27|수정 : 2010.05.26 11:28

동영상

<앵커>

우리나라 I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월드 IT 쇼가 개막했습니다. 3D TV, 스마트폰 등 IT 분야의 최신 기술은 물론 대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실험적인 아이디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기타, 키보드, 드럼.

이 록밴드의 악기는 모두 스마트폰입니다.

악기 애플리케이션만으로도 가능한 연주입니다.

DMB는 이제 일방적으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방송사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DMB 2.0으로 진화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월드 IT 쇼에서는 첨단 기술 가운데 3D TV가 단연 화제였습니다. 

[빈센트 캐롯 : 3D TV를 보면 영화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움직이는 것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공격 대상의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해 좌표가 나오고, 지휘소와는 네트워크로 연결돼 바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대학 연구소의 기술이 실제 전장에 이용되고 있는 겁니다. 

[임재성/아주대 교수 : 지휘소에서는 실시간으로 결심을 해서 실시간으로 타격을 할 수 있는 어런게 가능해지기 때문에….]

월드 IT 쇼와 함께 열린 방송통신장관회의에는 9개국이 참가해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한 경제 성장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