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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한국 영화 살리는 젊은 '블루칩'들

입력 : 2010.05.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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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

그 중에서도 단 1%만 갈수 있다는 특수수색대 이야기를 담은 영화 '대한민국1%'.

60여 명의 짐승남들 속에서 눈에 띄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저 아이도 아니고 그 아이도 아니고 홍일점 이아이입니다. 

그녀에게 주어진 캐릭터는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데뷔 후 드라마 단역만을 맡아오던 그녀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자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역할이 마음껏 연기할 수 있는 역할이어서 너무나 행복해서 최선을 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일까요?

이아이는 8개월 동안 피나는 체력 훈련을 통해 진정한 특수수색대 대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했고 '전투벅지'라는 애칭까지 얻게됐습니다. 

인기 시트콤을 통해 스타 대열에 합류한 윤시윤씨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스물 다섯의 나이지만 또래보다 동안인 외모 덕에 아직까지 고등학생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덕에 또 한번 교복을 입고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이 안에서 영화 내내 볼 수 없는 사람도 있고요. 금방 죽는 분도 있고.]

윤시윤 씨는 교복을 입었지만 시트콤에서와 달리 한층 성숙하고 터프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까지 장악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일일 드라마에서 부드럽고 자상한 모습을 선보였던 배우 이태성씨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영화 '내 남자의 순이'에서 대책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인생역전을 꿈꾸며 50억 원 대의 다이아몬드 찾기에 혈안이 된 광수 역을 연기했는데요.

빨갛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몸 개그까지. 모범적인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졌습니다.

야구선수 출신 연기자 답게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도 공개하고 강도 높은 액션까지 직접 소화해 여성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주인공들!

기대만큼 멋진 연기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