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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일 못하는 것,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다"

입력 : 2010.05.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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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당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일할 기회를 잃은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팀은 일과 건강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장기간 일을 못하는 사람은 하루에 담배 10갑을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고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몸이 아플 때 직장에 병가를 내고 장기간 쉬려는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면서 노조와 정부, 의료계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아픈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