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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 '혈압' 높아져

입력 : 2010.05.26 11:43|수정 : 2010.05.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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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도 직접 담배를 피우는 것 만큼이나 위험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간접흡연에 노출이 되면 혈압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토호쿠대 대학원 연구팀이 35세 이상의 담배를 피지 않는 여성 474명의 혈압을 연구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들의 최대 혈압이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여성들보다 3mmhg 정도 더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국민 전체의 최대 혈압을 2mmhg 정도만 내려도 뇌졸중에 의한 사망자를 9,000명가량, 심근경색에 의한 사망자는 4,000명가량 줄일 수 있다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