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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발 악재와 북한관련 리스크 때문에 어제(25일) 우리나라는 환율은 폭등하고 증시는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26일)은 좀 어떤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시황센터 연결합니다.
김지연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어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국내 양대지수 오늘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장초반 상승출발했지만, 상승폭을 급격히 줄이면서 코스피지수는 약세로 전환이 되고 코스닥지수도 강보합권까지 밀려났습니다.
아직까지 유럽발 재정위기 리스크와 더불어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 회복에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1% 넘게 상승하며 1,579선까지 올랐지만 현재 약세로 전환되면서 1,550선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장초반보다 상승폭을 다소 줄이면서 현재 450선 초반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이 됐지만 외국인이 오늘까지 7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면서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 포스코가 반등에 성공을 했고요.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철강금속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아이리버와 공동으로 전자책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전자책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터치스크린 관련주도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35원 넘게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내외 악재가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데 현재 1,250원선 후반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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