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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검침원 행세, 장애여성에 못된짓 50대 영장

입력 : 2010.05.26 09:17|수정 : 2010.05.27 16:12


부산 사하경찰서는 26일 아파트에 침입해 홀로 있던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성폭력범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문모(58.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2일 오전 7시50분께 부산 사상구 모 아파트에 가스검침원으로 가장해 침입한 뒤 집안에 혼자 있던 강모(18.지적장애2급)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이날 오후 7시10분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강양을 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