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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가정의 하녀와 주인 남자의 사랑이란 파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하녀'.
개봉 일주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하고 칸 영화제에 초청돼 전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하녀가 이렇게까지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로 화려한 볼거리를 뽑을 수 있죠!
최고의 상류층을 배경으로 한 만큼 영화의 주된 공간인 이 대저택의 규모는 무려 700평!
2층으로 특별 제작된 대저택의 세트장은 한국영화사상 최대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또한 대저택에 장식된 20여 점의 회화품들은 수십 년의 예술혼이 들어간 유명 화가의 작품인데요.
판매 가격은 5천만 원에서 어어억대를 넘나든다는 사실!
이 모든 장식품들의 가격을 합하면 약 50억원에 이릅니다.
때문에 현장 스태프들은 영화 촬영 내내 조심 또 조심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죠?
폭탄 터지는 소리 실제 전쟁 상황이라고도 믿을 법한 이곳은 바로 영화 '포화속으로'의 촬영 현장입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남과 북의 전투 장면인데요.
이 장면을 위해 무려 12억 원을 투자했다는 사실 아십니까?
영화 전체 제작비의 1/10을 한 장면에 투자한 셈인데요.
세트의 폭이 100m 정도로 작지만 200kg의 폭약에 1만 여발의 총알, 그리고 500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이 동원됐습니다.
한번의 NG는 거대한 제작비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장의 배우들 모두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요.
더 나은 장면을 위해 찍고 찍고 또 찍은 결과 실감나는 전투 장면이 완성됐습니다.
눈이 즐거운 또 다른 영화 바로 '섹스 앤더 시티2'입니다.
전편보다 한층 세련되고 좀더 과감한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는데요.
2억 원이 넘는 목걸이부터 의상, 가방까지 기본 천만원을 호가하는 최신 패션 아이템이 총 출동!
올 여름 유행 패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하죠?
영화 속의 볼거리들이 늘어날수록 극장을 찾는 영화팬의 기쁨도 늘어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