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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5.24 11:35|수정 : 2010.05.24 11:40
가정의 밥상을 시작으로 가정생활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일인 다역의 여성 '엄마' 몰라서 먹이고 알고도 먹일 수밖에 없는 불안한 먹을거리 속에서 전통적이고 자연적인 조리법을 찾아 엄마들의 나물여행이 시작된다. 구례의 들판에서 찾은 바이오 에너지 유채, 천연 소염제 원추리, 육지의 미역 소루쟁이까지 흔히 지나치는 풀 한포기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약이라고 전하는 자연요리가 임지호. 들판밥상에서 찾은 풍성하고 색다른 나물요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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