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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달리던 버스, 아기 코앞에서 '끽∼'

김정기

입력 : 2010.05.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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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한 살도 안 된 아이가 집 밖으로 기어 나왔습니다.

이 아이는 차가 달리는 대로까지 기어 나왔는데요.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1년 전, 당시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택사스 주택가 차도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찍힌 화면입니다.

어둠속을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멈춥니다.

도로 한 가운데에 기저기를 차고 있는 아기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태어난지 8개월된 여자 아이였습니다.

의심스러운 물체를 발견한 기사는 다행이 아기 2~3미터 앞에서 버스를 세웠습니다.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택사스 아동 보호 센터는 당시 비디오를 근거로 부모의 부주의가 문제였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