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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날씨]
<앵커>
30주년을 맞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못부르게 해 기념식이 따로 따로
열리는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국가보훈처의 주요업무를 찾아봤더니 5.18 민주 유공자에 대한 예우라는 항목이 있더군요. 예우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여당의 원내대표마저 추모 분위기를 망치는 그 미숙한 능력을 개탄하는 일은 다시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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