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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김동률, "음악인생의 전환점"

유재규

입력 : 2010.05.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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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이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프로젝트 음반을 냈습니다.

이상순이 유학하고 있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두 사람이 만나 3년 가까이 준비한 작품입니다.

김동률은 이번 음반이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적지 않은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팬들의 감상평이 기다려진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자우림의 '김윤아'가 6년만에 세번째 솔로 음반을 냈습니다.

자우림으로 활동할 때와는 또 다른 색깔의 김윤아의 보컬이 돋보입니다.

이번 음반에선 특히 결혼과 출산 등 지난 6년 동안의 본인의 경험을 음악으로 담아내 눈길을 끕니다. 

중저음의 팝 디바 '토니 브랙스턴'이 5년만에 신보를 냈습니다.

이번 음반에는 요즘 주류 팝의 리듬감을 잘 살린 곡과 토니 브랙스턴 특유의 느린 발라드를 함께 담았습니다.

작곡가 차세정의 솔로 프로젝트 그룹인 '에피톤 프로젝트'가 첫 정규 앨범을 내고 기념 콘서트를 갖습니다.

'에피톤 트로젝트'는 일렉트로니카 계열의 신선한 음악으로 대표곡이 TV 드라마 등에 삽입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조예진과 이진우 등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다양한 가수들이 함께 해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