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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2차보금자리 일반공급 사전예약

입력 : 2010.05.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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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부터 6천여 가구의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됩니다. 

이번 공공물량은 남양주 진건지구에 가장 많은 2천여 가구가 공급되고 그 뒤를 이어 시흥 은계, 부천 옥길, 구리 갈매 순으로 경기지역의 공급물량이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내곡과 세곡2지구에는 각각 281가구, 259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강남권의 경우 예상 분양가격이 주변시세의 60%에 불과하다는 점과 양호한 입지 요건 등을 이유로 이번 일반공급 역시 강남권 쏠림현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사전예약부터는 경기도 지역 거주자도 서울지역 공급분에 예약이 가능하고 위례신도시보다 200만원 낮아진 청약저축액 자격요건도 청약 경쟁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그동안 일부 평형대를 제외하고는 미달사태를 면치 못했던 시흥과 남양주의 경우 또다시 미분양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 일정은 오늘 납입금 800만원 이상.

무주택세대주기간 5년 이상인 1순위를 시작으로, 19일엔 납입횟수 60회 이상 무주택기간 5년 이상인 세대가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이후 20일엔 납입횟수 36회 이상이며 무주택세대주기간 3년 이상인 세대가 24일엔 청약저축 1순위 전체, 25일엔 2,3순위 전체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이 진행됩니다. 

이번에 경기도 4개 지역에 공급되는 10년임대와 분납임대는 자산기준이 도입됩니다.

보유한 부동산이 2억 1,55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며 소유 자동차는 2,635만원 이하여야만 사정예약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번 일반공급에는 6개 지구에 대해 분양·임대 구분없이 3지망 동시 청약이 가능하며 동일 단지 내, 1개 주택형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차 보금자리주택은 사전예약시스템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서울과 수원, 인천등 모두 4개 지역에 마련된 접수장소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