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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미스 USA에 아랍계 여성 첫 영예

김정기

입력 : 2010.05.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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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미스 USA 선발대회가 어제(1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왕관의 주인공 함께 만나보시죠.

2010년 미스 USA가 발표되는 순간.

[미스 USA 선발대회 아나운서 : 미스 미시건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미스 USA는 리마 파키씨입니다.]

올해 미스 USA는 레바논계 미국인 24살 리마 파키 씨로 결정됐습니다.

51명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파키 씨는 미스 USA 사상 최초의 아랍계 입니다.

파키 씨는 미시간대학에서 미술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1986년 뉴욕에서 태어난 파키 씨는 2003년부터 미시건주 남동부 도시 디어본에서 자랐습니다.

파키 씨는 오는 8월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씨 등 각국 대표미인 80여 명과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