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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요트 논스톱 세계 일주 도전에 나선 호주의 17세 소녀가 지난 주말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소녀의 도전은 2백일만에 성공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주인공 17살 제시카 왓슨양이 직접 몰고 있는 소형 요트 '엘라스핑크레이디'가 시드니항을 들어오고 있습니다.
호위선박들이 주변에서 환영해주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왓슨양은 16살이었던 지난해 10월18일 시드니를 출발했습니다.
왓슨양은 그동안 뉴질랜드 북쪽 해상을 거쳐 피지와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를 돌아 7개월만에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왓슨양은 호주 정부가 매년 연말에 뽑는 '올해 최고의 호주인'으로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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