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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축구 경기 중 자살폭탄 테러…25명 사망

남승모

입력 : 2010.05.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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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던 이라크의 한 경기장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자살폭탄 공격은 바그다드 북쪽 380km 탈 아파르 지역의 축구장에서 발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지역 축구팀 간의 경기 중에 폭탄을 적재한 트럭이 경기장 안으로 돌진해 폭발했으며, 이어 자폭공격 용의자 2명이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관중석에서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