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익스프레스 /위클리 중국 -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조용찬 중국금융연구소 연구원]
ㅁ주간 주목 업종
지금까지 시장에서 은행업종이 소외를 받아왔다. 자본 확충요구로 유상증자가 불가피해졌고 부실채권 문제 발생하지 않을까 해서 은행주가 급락했다. 하지만 지금 주가가 많이 떨어지다 보니 은행주의 주가수익률 비율이 9배정도 되고 PBR도 1.8배로 떨어지며 1996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급적인 불안 문제도 국부펀드를 통해서 유상증자 지분을 매수할 예정이다. 그런 측면에서 부동산 시장 같은 경우 안정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은행주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데 미국과 중국 은행들의 수익구조를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은 이자에 대한 마진에 통해서 이자를 벌어들이고 미국은 비이자 수익을 통해서 기업이윤을 얻는 쪽이다. 앞으로 중국의 은행들이 상당히 수익구조가 탄탄해 질 수 있다고 보여지고 은행들의 대출시장 점유율을 보면 공상은행 중국은행 농업은행 같은 대형 은행들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다. 공상은행 건설은행은 세계 1,2위 은행들이다.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고 주가기업들의 이익이 올해하고 내년에 20% 증가하는것에 비해서 주가는 저평가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홍콩시장이나 중국시장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공상은행, 건설은행 같은 경우가 매력적이다 본다.

◇남유럽 사태 확대 가능성…은행주 투자 괜찮을까?
은행 업종에 대해서 따져볼 때 유상증자가 가장 중요한 얘기가 될 것이다. 중국이 대외적으로 닫혀있는 시장이고 금융시스템도 유아기 적 수준이기 때문에 외부에 자금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는 상황이지만 남유럽에서 진행되는 사태가 번지거나 주변 확대될 경우 중국의 금융시스템도 홍콩쪽으로 영향이 갈 수 밖에 없고 중국 내부에서도 투자자들이 불안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불안감이 있을 때는 은행업종 매수시기를 뒤로 늦춰야 하지 않나 생각도 한다.
하지만 중국내 영업망들을 봤을 때 상당히 탄탄한 구조이다. 그리고 자본계정 부분에서 자유롭게 외국인들이 2차를 할 수 없는 구조이고 내부환경하고는 다른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은행주들은 유상증자나 부동산시장에 상당히 예민하게 움직였지만 실제 홍콩시장을 보더라도 중국의 건설, 공상은행은 저평가 상태이다. 중국정부가 12차 5개년 계획 관련해서 금융산업 개방안이 나오고 있고 신흥산업 육성을 위햇 기본적으로 은행들이 재무구조 건설사나 신흥산업 지원을 위한 제도 보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수준에서는 역사적 수준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그런 측면에서는 투자가 매력적이다 본다.
◇농업은행 IPO 예정…투자매력 높다
지금 현재 거래되는 가격정도 수준으로 농업은행이 아마 거래될 것으로 보이는데 PBR이 2배 정도 수준이고 건설은행이라든지 공상은행은 PBR이 1.8배 정도이고 이익이 20% 증가하면 PBR1.6배 정도 된다. PER알 같은 경우 예상 피이알이 8배 수준이기 때문에 농업은행만큼 저평가되어있는 상태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상대적 투자매력이 있다 보여진다. 7월말 상장예정 규모는 300억달러다.
◇국내 금융업종 투자시기는 "아직"
국내 금융업종은 다르다. 대표적 금융지주같은 경우 신한지주는 외국인 지분율을 보면 59% 정도를 차지하는 양상이고 그 외에 대부분 외국인 지분은 국가가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일부 은행권을 제외하면 50%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같은 경우 재정 리스크 해외발 리스크에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상대적으로 삼성생명 상장에 따라서 편입하지 못한 기관들의 대체수요가 나타나는 일부 보험주들 금리인상 시 수혜받을 보험주 중심으로 긍정적으로 보지만 방금 일부에서 언급드렸던 변수들이 완화되는 국면까지는 투자시기를 늦추거나 완만한 상승을 기대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나 한다.
■중국 은행업종
•은행업종은 전체 시가총액의 20% 차지
•대출시장의 점유율
•은행의 자산규모, 실적, 건전선 개선
•은행주의 PER 9배, PBR 1.86배로 1996년 이후 최저치
•국부펀드의 3대 시중은행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
•올해 1분기 순이익 24조원 실적 개선 뚜렷
•공상은행 18%, 중국은행 41%, 건설은행 34% 증가
•2010년과 2011년 순이익 증가율 20% 각각 상회
•4대 시중은행의 올해 예상 배당률 3%~5%
(SBS CNBC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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