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대한생명 : 신한금융투자는 대한생명에 대해 보수적 가이던스 속에 숨겨진 성장 야심이란 코멘트를 남겼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밝힌것은 아니다. 대한생명이 어제 발표한 실적은 특별계정을 포함한 수입보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00% 넘게 증가했다. 이익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금융위기로 악화됐던 투자이익률의 회복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판단했다. 대한생명은 또한 이익 개선을 달성한다는 골자의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에 대해 보수적인 수준으로 판단하면서 대한생명의 경영목표가 성장에 초점을 뒀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회사들과의 차별화되는 투자포인트로 해외진출의 성장 가능성과 점진적으로 금리가 상승된다는 가정하에 높은 수준의 금리 민감도를 꼽았다.
○ 실적, 수입보험료 감소ㆍ당기순이익 증가
○ 투자이익률의 회복 때문
○ 투자포인트, 해외진출과 높은 금리 민감도
■ 우리투자증권
STX팬오션 : 1분기 영업이익 실적이 흑자전환하긴 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 벌크 해운시장 회복을 통해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보고서의 내용은 세계 해운산업이 최근 물동량 증가와 운임상승등을 통해 회복세에 접어 들고 있고 이 때문에 해운업계에도 봄이 오고 있다는 소식이 많다. STX팬오션은 이런 해운업 시황의 상승 추세로 올해 대규모 흑자를 전망하고 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천억원을 넘어 지난해 1분기보다 37%넘는 상승폭을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은 했지만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하지만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달성을 높게 평가했고, 중국 철광석을 운반하는 해상 물동량이 증가할 추세를 반영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매수, 목표주가 1만5천5백원
○ 벌크 해운시장 회복,2분기 실적증가 전망
○ 1분기 매출 1조1천억원, 37% 상승
○ 중국 철광성 물동량 증가 등 업황 개선 전망
■ 대우증권
아시아나항공 : 대우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어제 사상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채권단의 증자나 출자전환보다는 아시아나항공의 독자 생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주가가 희석화 될 우려가 없어지면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화물과 여객 사업부 모두 좋아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는 대표적인 비수기지만 비수기 모습이 사라지면서 2분기에도 1분기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아가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환율이나 유가 등 매크로변수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대한통운 인수 당시 높은 인수가격때문에 금호그룹 리스크가 발생했는데 만약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진다면 매각에 따른 손실을 반영하더라도 자본 건전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매수, 목표주가 8500원
○ 1분기 실적 사상최대
○ 2분기 나아가 올해, 최대실적 기록 예상
○ 금호그룹 리스크 약화될 전망
(SBS CNBC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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