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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인조 락 밴드에게 한국 공연무대에 설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갈 수 없습니다!
이유는 밴드의 리더인 료가 비행기를 못 타기 때문인데요.
팀원들의 원성에 료는 홀로 한국행을 결심합니다.
누구도 상상못한 전~혀 색다른 방법으로 말이죠!
택시를 타고 한국을 간다? 너무 황당해서일까요?
얼떨결에 오~케이 하는 기사 양반~!
어찌됐든 이 무모한 락가수와 기사는 서울로 향합니다.
여객선을 타고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부산!
한국에 나타난 일본택시의 등장에 시선 집중!
급기야, 경찰들의 관심까지 받게되죠!
결국 두 사람은 불법영업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이 와중에 민방위 훈련이 시작돼 혼비백산합니다.
한국을 전혀 모르는 기사아저씨!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시련 속에 락가수와 기사의 우정도 깊어갑니다.
우정의 힘으로 서울에 도착하지만~ 서울이라고 다르지 않겠죠?
난데없는 일본택시의 등장에 두 사람은 금새 스타가 됩니다.
기쁨도 잠시! 락가수에게 실망스런 소식이 전해집니다.
공연을 위해 택시까지타고 달려왔건만, 정작 할 일이 없어진건데요.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거 서울구경이라도 해야겠죠?
두 사람의 서울 나들이는 이렇게 끝이나고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요.
이번에도 택시타고 일본으로 가는 걸까요?
두 사람의 황당 서울 방문기! '도쿄 택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