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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양팔이 없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미국의 한 여성이 태권도를 시작한 지 3년만에 검은띠 도전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32살인 쉴라 씨는 매일 두 시간씩 태권도 연습을 합니다.
양팔은 없지만 양발과 몸으로 고된 훈련을 소화해 냅니다.
팔을 이용한 격파는 어렵지만 어깨나 발을 이용한 격파 솜씨는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쉴라 씨는 다음달 검은띠 시험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검은띠를 딴 이후엔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태권도를 직접 가르키고 싶다고 포부까지 밝혔습니다.
쉴라 씨는 23살때 발을 이용해 운전 면허를 따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