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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업종]실적에 만도훈풍까지..자동차부품주 '소리없는 질주'

입력 : 2010.05.13 20:38|수정 : 2010.05.13 20:49

저평가된 매력의 자동차 부품株, "새로운 선도주"


■이슈업종 : 자동차 부품업종(평화정공, 한라공조, 성우하이텍)

 

[전문가 분석 : 최중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자동차 부품주가 신고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먼저 배경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일것 같다. 1분기실적이 자동차 부품주들이 나오지 않았다. 평가정공이나 성우하이텍 에스엘화신등 여러 회사들이 1분기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크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얘기하고 있는데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지난 달 실적이 좋았다. 시장의 기대를 넘어섰는데 마찬가지로 자동차 부품도 비슷한 실적을 내지 않겠느냐라는 시장의 기대가 있고 두 번째로는 만도가 상장을 한다. 자동차 부품주들이 저평가를 받았다. 그만큼의 재평가를 다시 한 번 받지 않겠느냐라는 기대감 두가지가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을 한다.

 

요즘 흐름을 보면 자동차세트 메이커보다 부품주들이 독재적인 상승노선을 타고 있다. 이것은 세트메이커의 업황호황이 결국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기종과는 다른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실적을 내면서 연일 계속 역사적 고가를 경신을 하고 있는데 자동차 부품주는 그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많은 시장의 기관투자자나 개인이나 외국인들이 매수세가 시작이 된것 같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는 훨씬 더 많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충분한 여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경신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다.

 
■실적에 만도 훈풍까지… 투자자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 

 

실적기대감의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단 오늘 많이 급등을 한 평화정공에 대해서는 1분기 매출액은 892억원해서 작년대비 28. 5%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작년대비 135. 7%. 영업이익률 5. 3%를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5%를 넘기 힘들었던 영업이익률이 나지 않았는데 5%가 난다는 것은 상당히 괜찮은 업종상 좋은 실적이라고 전망이 되고 다른 부품 업체들도 비슷한 전망을 내다보고 있다. 평가정공 뿐만 아니라 성우아이텍이나 회사들도 실적은 좋을 것이다. 

 

1분기 실적 좋은데 업황도 좋았지만 2분기가 훨씬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와 4분기가 성수기다. 자동차 세제혜택으로 인해서 4분기가 업황의 호황이었는데 분기가 조금 더 좋을 수 있다. 영업일수가 많고 쉬는 날이 많이 없다. 자동차가 날이 풀리면서 팔리는 시기가 온다. 업종전반에 대해서 전망에 대해서는 네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릴 수 있다. 첫 번째는 현대차와 기아차 글로벌선전으로 인한 호조다. 100%에 달했는데 도요타가 프로모션을 함에도 불구하고 기존만큼 판매실적이 나지 않았는데 현대차와 기아차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잘 팔리고 있다. 가동률이 100%가까이 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오늘도 실적이 주가흐름이 좋았던 평가전공이나 성우하이텍 한일이화나 여러 회사들이 현대차와 기아차와 동반진출한 부품업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가장  현대차와 기아차의 흐름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인다고 볼 수 있고 기아차가 4월에 스포티지알 5월에 케이파이브 신차가 나온다. 현대차가 아반떼 등 신차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부품업체들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저평가밸류에이션. 관심을 좀 덜 두었던 부품주들이 재평가를 받는 점이고 세 번째로는 한이유 에프티에이. 한국와 인도의 협정으로 인해서 관세가 인하가 된다. 이점도 상당히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해외완성차업체로써의 수주증대다. 

 

기존에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실적이 어느정도 나느냐만 보고 가늠했는데 이제는 원가절감도 많이 됐고 좋은 부품들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비엠더블유나 최근에 수주도 나온 회사들도 있고 아우디나 폭스바겐 도요타 쪽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해외완성차업체들에 대한 수주가 증대가 되고 올해도 좋은 소식이 많을 것 같다. 

 

실적을 끌어올릴만한 모멘텀이 있는데 만도상장이야기를 해봐야 할것 같다. 부품주의 영향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시가총액 1조원이상의 자동차 부품주의 상장이라는 의미를 볼 수 있다. 상장을 하면 8만 3천원을 시작으로 다음주에 상장이 되는데 시장에서 99번째로 큰 시가총액을 볼 수 있는데 기존의 자동차 부품주중에서는 현대모비스와 한라공조외에는 1조원이 넘는 회사가 없었다. 새로운 진입이 되면서 만도라는 큰 회사가 시가총액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자동차부품주의 재평가기회다. 만도라는 회사는 기존의 90년대 상당히 현대모비스보다 실적도 잘 나오고 기술력도 뛰어났던 회사로 투자자들은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자동차 부품주가 만도의 기술력과 여러  실적들을 함께 되짚어볼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삼는 데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해외완성차업체에서 부품의 수요가 증대하고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이런 걸로 보면 지금까지 부품업체가 가지고 있던 소위말하는 완성차의 뒤따라 가는 형태가 아니라 독자적인 새로운 선도주의 라인을 형성하는 게 아닌가 좋은 생각도 들고 다만 부품주에서 걱정이 된다면 가파르게 상승해서 투자자분들은 겁이 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부품주 탑픽 : "평화정공" 

 

급등해서 걱정을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평화정공이라는 회사를 탑픽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늘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평가전공이 어떻게 보면 작년연초에 1700원 2천원대밖에 하지 않았던 회사인데 지금 1만 2천원 1만 3천원까지 보이고 있다. 

 

지금 시장에서는 기존에 더 많이 이것보다는 나지는 않겠냐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많이 올라서 어쩌면 걱정들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저는 일단 목표주가는 1만 5천원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프를 같이 보시면 연간 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기존에 2005년만 해도 250억정도 나지 않았던. 2009년에는 상당히 잘 나오고 3200억정도 나왔다.

 

앞으로 가파른 상승을 보일거고 영업이익 측면에서 볼 수 있다. 기존에 5%정도 되는 건데 2011년부터 IFRS도입으로  글로벌 영업이익을 따져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잘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업이익은 국내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이익을 내는 것보다는 해외에서 완성차업체들한테 받는 영업이익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신장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기대하고 있다.
 

■저평가된 매력의 자동차 부품株, "새로운 선도주" 

 

아직까지 저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PER기준으로 6배 많이 받았던 데가 7배를 못받았던것이 많은데 그 이상볼 수 있다고 충분히 여력을 보고 있고 그렇기때문에 EPS가 상승을 하면서 피이알이 그래도 그만큼 여력이 더 생긴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도 성우아아이텍이나 평화정공 큰 회사들. 기준이 도래하면 연간 매출이 1조원 가까이 되는 회사들이 많아 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투자자들 염려하지 않아도 이정도 규모의 회사 실적이 나는 회사 인지하실 수 있을 것 같다. 

 

큰 선도주의 대장노릇을 했다면 부품주는 이제부터 다 모아서 새로운 선도주 축을 형성하는 과정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든다. 저평가된 매력이 앞으로의 실적도 계속증가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보라는 전략이시다.
 
(SBS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