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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한은총재 멘트 충격 '급락'…인상효과는 완만할 듯

입력 : 2010.05.13 16:18|수정 : 2010.05.13 16:26


[채권마감 분석: 반승철 신한금융투자 채권운용역]

 
한은총재 멘트 충격.. 급격한 하락

시장 예상...3분기경 25bp 인상 전망

미주식시장 반등과 미국채금리 상승에 약세출발한 채권시장은  전일 금통위에서 한은총재가 시장기대를 무너뜨리는 매파적 발언의 충격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기조문에서 당분간이라는 멘트가 14개월만에 사라짐으로써 3분기에 금리를 인상할거라는 전망으로 애널리스트들이 많이 돌아서는 모습이었고 시장의 반응도 급격한 가격하락으로 이어졌다.
 
금일도 전일의 가격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는 모습이었지만 오후들어 최도성 금통위원이 현기준금리가 낮아 인상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코멘트리스크에 극도로 예민한 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한110.95p마감했다. 3년 5년 국채금리는3bp씩 상승한 3.80% 4.49%로 집계되었다. 시장대부분의 애널리스트가 3분기 경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효과 서서히 반영될 것

◆단기금리는 인상시점 전후 급격 상승 예상

일단 가격약세요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기준금리가 단기금리이기때문에 각 채권의 만기에 따라 금리인상 효과는 서서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일회성 금리인상이면 일단 단기금리는 인상시점 전후로 급격한 금리상승이 일어나겠지만 중장기물의 경우는 금리인상효과가 천천히 영향을 미치고 절대금리 메리트로 인해 금리상승이 단기물보다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단기금리상승과 장기금리의 상대적인 강세로 인해 금리커브는 플래트닝 해질것으로 보인다.   
 
일단 가격약세요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기준금리가 단기금리이기때문에 각 채권의 만기에 따라 금리인상 효과는 서서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일회성 금리인상이면 일단 단기금리는 인상시점 전후로 급격한 금리상승이 일어나겠지만 중장기물의 경우는 금리인상효과가 천천히 영향을 미치고 절대금리 메리트로 인해 금리상승이 단기물보다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단기금리상승과 장기금리의 상대적인 강세로 인해 금리커브는 플래트닝 해질것으로 보인다.
 
 (SBS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