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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노루궁뎅이 버섯 등 10여 종 신품종 첫 선

이영춘

입력 : 2010.05.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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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버섯, 요리, 그리고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어제(12일)와 오늘 이틀간 버섯박람회를 열었습니다.

함께보시죠.

최근 우리 연구진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순백색의 팽이버섯 '백아'입니다.

일본 등에 수출이 기대되는 효자 품종입니다.

기능성과 맛이 매우 우수한 만가닥버섯 '해미'와 노루궁뎅이 버섯 '노루2호'등 10여 종의 신품종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5월10일을 버섯데이로 선포하고 버섯산업 발전과 소비 촉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송복남/의왕시 포일동 : 버섯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것을 처음 알았고 먹던것으로 보다 새로운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박람회에서는 또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유명화가의 버섯 그림 6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김재수/농촌진흥청장 : 버섯산업에 대한 건강기능성을 제대로 찾아내 농가소득증대 종목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이렇게 행사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국내 버섯재배면적과 농가수는 지난 2006년이후 해마다 급감하는 추세로,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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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내에서 15만 9천여 가구의 주택과 11곳의 공공택지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최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올 주택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올해 공급할 주택은 임대주택 5만 2천여 가구, 일반 분양주택 10만 6천여 가구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입니다.